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한국어로 정도를 나타내는 표현은 여러 가지 있다. 보통 무언가가 어느 수준을 넘어선 경우에 '너무 좋다', "너무 크다", "너무 적다", "몹시 덥다", "매우 귀엽다"처럼 쓰인다. 2015년에 [[국립국어원]]에서 '너무'의 [[의미변화|뜻만 바꾸었기에]] '몹시'와 '무지'는 여전히 부정적인 경우에만 쓸 수 있다. 대신 '너무'에는 여전히 정도를 넘어섰단 의미가 들어가 있는데, 이것으로 부정적 단어와 잘 어울리는 걸 설명할 수 있다. 같거나 비슷한 뜻의 [[접두사]] '[[개(동음이의어)#s-2|개-]]'를 쓰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